GHOSTYAK BLOG
Ghostyak Notes v1.0.0을 출시했습니다
베타를 끝내고 정식판 v1.0.0을 배포합니다. 30일 체험판으로 바뀌었고, 새 홈 화면과 문서 합치기, 이미지 OCR, 더 좋아진 미니맵과 필기 도구를 담았습니다.
Ghostyak Notes v1.0.0을 출시했습니다. 10월 한 달 동안 베타로 써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. 이번 정식판은 베타 v0.1.5부터 v0.1.13까지 쌓인 변경을 모두 담고 있습니다.
베타를 끝내고 30일 체험판으로
정식판은 처음 실행한 날부터 30일 동안 모든 기능을 쓸 수 있는 체험판입니다. 기간이 끝나면 문서를 열어 읽고, 문서 안에서 찾고, 필기를 포함해 PDF로 내보낼 수는 있지만 필기와 모든 문서에서 찾기는 쓸 수 없습니다. 만든 문서와 필기는 지워지지 않습니다.
베타와 달리 새 버전을 설치해도 기간이 늘어나지 않습니다. 베타를 쓰던 PC에 v1.0.0을 설치하면 30일 체험이 새로 시작됩니다.
계속 쓰려면 Pro가 필요합니다. Pro는 일회 구매이고 키 하나로 기기 3대까지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. 구매 기능은 만들고 있으며 곧 제공될 예정입니다. 자세한 내용은 체험판과 Pro 비교에서 볼 수 있습니다.
새 홈 화면
라이브러리 홈을 새로 다듬었습니다. 브랜드 색을 남색으로 정하고 앱 아이콘도 새로 그렸습니다.
- 처음 켜면 최근 화면이 열리고, 맨 위의 이어서 보기 선반에서 보던 문서를 보던 자리부터 엽니다.
- 홈의 북마크와 표시한 글에서 모든 문서의 북마크와 표시한 글을 문서별로 모아 보고, 문서마다 접고 펼칩니다.
- 홈의 찾기가 화면의 범위(최근·모든 문서·폴더 등)별로 나뉘어 찾습니다.
- 폴더와 문서를 끌어서 옮기고 지울 수 있고, 열려 있는 문서도 옮길 수 있습니다. 카드는 Shift·Ctrl로 여럿 고릅니다.
- 폴더가 많으면 폴더 카드가 두 줄까지 보이고, 왼쪽 목록의 폴더는 접을 수 있습니다.
문서 합치기와 새 노트
- 라이브러리에서 문서를 여럿 골라 하나로 합칩니다.
- 탭 줄의 **+**로 새 노트를 바로 만듭니다.
- PDF를 여럿 끌어다 놓으면 하나씩 열지 않고 라이브러리에 넣기만 합니다.
필기와 표시
- 도구 설정이 탭으로 나뉘고, 칸마다 색과 굵기를 두고 내 색을 고릅니다. 도구는 숫자 키 1~7로 바꿉니다.
- 도형에 선 팔레트, 투명도, 윤곽선 없음, 내 색을 쓸 수 있습니다. 고른 것의 크기는 변 손잡이로 바꾸고 Shift·Ctrl로 비율을 지킵니다.
- 텍스트 상자의 글에도 형광·밑줄·취소선·덮기를 붙입니다. 덮기는 메뉴의 반투명으로 잠깐 비치게 합니다.
- 지우개가 텍스트 상자도 지웁니다.
- 고른 글과 표시의 메뉴를 하나로 합쳤습니다.
OCR
- 쪽에 넣은 이미지도 글자를 인식해, 이미지 위의 글을 고르고 찾을 수 있습니다.
- 도구 모음의 찾기 옆에 이 쪽 OCR·문서 전체 OCR 단추를 두었습니다.
- 자동 OCR을 설정에서 켜고 끌 수 있고, 켜 두어도 CPU를 덜 씁니다.
미니맵과 이동
- 스크롤 막대를 앱이 직접 그려 단면·양면 보기에서도 문서 전체를 나타내고, 미니맵 오른쪽에 둡니다.
- 미니맵이 목차의 실제 분포를 보이고, 목차 단계(1·2·3)를 골라 봅니다. 미니맵 위에서 휠을 굴리면 문서는 그대로 두고 띠만 살펴봅니다.
- 원본 PDF 안의 링크를 누르면 따라가고, 마우스의 뒤로·앞으로 단추로 오갑니다.
- 도구 모음에 쪽 이동 칸과 쪽 돌리기 단추를 더했고, 확대·축소 단계에 쪽 맞춤 배율이 들어갑니다.
- 모아보기와 사이드바의 쪽 썸네일 크기를 Ctrl+휠로 바꿉니다. 탭이 많으면 같은 폭으로 좁아집니다.
- 단축키를 정리했습니다. 왼쪽 사이드바 F4 또는 Ctrl+B, 모아보기 F9, 사이드바의 탭은 Alt+1~8입니다.
그 밖에
- 색인을 다시 만드는 동안에도 새로 넣은 문서까지 찾습니다.
- 시작 화면이 더 빨리 뜨고, 처음 켤 때만 머뭅니다.
- 미니맵의 넓은 막대를 끌 때 문서가 널뛰던 문제, 표지 쪽을 켜고 끌 때 보던 자리가 밀리던 문제 등을 고쳤습니다.
정식판이지만 다듬을 곳은 아직 많습니다. 사용 중 불편한 점이 있으면 알려 주세요.